쉼, 그리고 망설임 없는 마침표. kunner.com/m 항상 한눈 팔고 있는 IT 노동자. 바라건데, 부디 내일은 오늘보다 낫기를. 더보기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 공지 안녕, Kunner.com 모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