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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짖음Letter from Kunner 2006. 12. 11. 19:51
누구를 위한 일이었던가.
돌아 보면 결국 어떤 좋은 일도 만들어 낼 수 없는 이야기였다.
경솔했다. - 후회하는 순간, 이미 물은 엎질어졌다.
생각하면 부끄러울 뿐인데..
어떻게 하면 되돌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
경솔했다, 참으로 경솔했다.
그깟 공치사를 위해 얼마나 많은 걸 잃어 버리고 말았나.
멍청한 자식, 썩은 정신은 개나 줘 버려라.댓글
누구를 위한 일이었던가.
돌아 보면 결국 어떤 좋은 일도 만들어 낼 수 없는 이야기였다.
경솔했다. - 후회하는 순간, 이미 물은 엎질어졌다.
생각하면 부끄러울 뿐인데..
어떻게 하면 되돌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
경솔했다, 참으로 경솔했다.
그깟 공치사를 위해 얼마나 많은 걸 잃어 버리고 말았나.
멍청한 자식, 썩은 정신은 개나 줘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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