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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끝!Letter from Kunner 2005. 11. 6. 11:14지리하게 끌고 가던 중고차 사이트 작업이 오늘로, 대충 마무리 됐어.
이젠 자잘한 수정이 좀 남았지.
어제 밤늦게 작업이 끝나서 연락을 못하고 있다가,
오늘 일어나자 마자 전화를 넣어 사이트 확인해 보라 했어.
그러고 나니 홀가분하기도 하고, 뭔가 아쉬운 맘도 남고..
당장 해야 할 일이 다 떨어짐을 의미하기 때문일까?
이제 조금 있음 또 바빠지니, 그 때까지는 열심히 휴양을 취해줘야겠다.
노래방! 그래, 목에 낀 때를 빼러 노래방에 가야지.
삼육아 바짝 긴장하고 있거라. 푸헤.. ^^;'Letter from Kunn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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