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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세우기Letter from Kunner 2011. 1. 27. 22:07새해가 시작된지 한달여가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올해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다.이리저리 바빴던데다, 그 와중에 시간만 남으면 맨날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탓이다.
오늘은 회사에서 일찍 집에 와 스케쥴러를 펼쳐보았다.
그리고 맨 뒷 장에 이름과 연락처를 쓰고 닫았다.
그리고 그 와중에 사진 찍고 심도놀이 중.
핀이 미세하게 안 맞는다.이거 은근 스트레스네.. 싸구려렌즈라고 티내는거냐!!'Letter from Kunn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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