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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言Letter from Kunner 2006. 7. 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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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고 옹졸한 맘 씀이 혀를 차게 만든다.
비록 자랑스러운 모습은 아닐지라도, 비겁한 사람이 되지는 말아야지.
그렇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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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걸 다 가질 수 없어서 힘든 건 모두가 마찬가지일거야.
과연, 나는 내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지?
오늘 하루가 부끄럽지 않다고 단언할 수 있겠어?
잊지 말자,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는 것을.'Letter from Kunn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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