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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Letter from Kunner 2006. 5. 27. 08:38"취하지 않으면 잃을 것도 없다."
냉정하다, 너는.
그리고 비겁하다, 나는.
아주 가끔은,
네 자리를 마련한 내 마음 구석이.. 너를 알게 된 내 인생이..
어쩐지 서글프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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