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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그리고 망설임 없는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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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이락
Letter from Kunner
2006. 3. 9. 21:17
烏飛梨落.
배가 떨어져서 까마귀가 날아 간걸까, 까마귀가 날아서 배가 떨어진걸까.
아니면, 하필 까마귀가 날려 하는 그 시점에 배가 떨어진걸까?
제한적인 시야로 통제된 정보를 가지고 유추하다보면, 결국 그건 끌어 맞추기가 되어 버린다.
가장 좋은 방법은 까마귀도 배도 잊어 버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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