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喝Letter from Kunner 2006. 2. 23. 12:16분명 네 녀석.. 성인 군자 쯤 당연히 아니겠지만.
그래도 정말 실망이 아닐 수 없어.
마음 속에 스물스물 피어나던 그 생각의 정체를 알아 챈 순간.. 정말 때려 주고 싶도록 밉다.
인정하기 싫던 그 말 그대로야.
생각만해도 얼굴이 붉어져.
최악이야, 넌.'Letter from Kunn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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