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럴때마다Letter from Kunner 2005. 12. 6. 09:49"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 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되 줄께요.
"'Letter from Kunn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가 나 (2) 2005.12.08 그랬으면 좋겠다. (0) 2005.12.07 이것저것 분주한 밤 (0) 2005.12.06 15년 세월을 넘어, 유년 시절에 노크를. (0) 2005.12.06 풍경, 바람. (0) 2005.12.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