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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me up.Letter from Kunner 2004. 12. 21. 16:42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 같아.
질식할 것 같아.
그래도 나름대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왜 상황은 나아지지 않을까.
더 열심히 해야 하나..
이젠 지쳐 버려서 더 뽑아 낼 것도 없을 것 같은데, 나를 얼마나 더 구워 삶아야 직성이 풀리려는지 온통 눈에 불을 켜고 덤벼대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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