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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Letter from Kunner 2011. 2. 11. 01:28
학교를 일찍 들어간 탓에 늘 경계인으로 살 수 밖에 없었다.그래서 생일 케익에 초를 몇개를 놓아야 하는지도 매번 고민이 되는..
이래서 우리는 만 나이를 따져야 하는거다.국제 공인 나이로. 풉..
늦은 밤,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달려와 케익을 건네 준 그 맘에 깊이 감사한다.
올 한해도 잘 부탁해.알랍!
a900 + Sigma 50.4. Standard mode. JPG fine. 무보정 resize only.
아이구야..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은 정말 못 봐주겠구나. 그래서 다시 찍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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