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천히.Letter from Kunner 2007. 7. 12. 13:14
생각하니 미안하다.
어느틈에 보니 보채고 있구나 내가.
조급함, 떨쳐 버리자.
쇠털같은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은가.
(어쩌다 보니 운율이 맞는다)'Letter from Kunn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0) 2007.07.16 친구의 절망을 듣다. (0) 2007.07.12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0) 2007.07.11 내 마음이 시킨 일. (1) 2007.07.09 쥐구멍 (2) 2007.07.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