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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ter from Kunner 2006. 12. 8. 21:44
    벌써 12월이 든지도 일주일이 넘게 지났다.
    꽤 오랜동안 글을 쓰지 않았네, 하고 보니 한달이 다 되어 간다.

    무심하지, 너무 무심해.

    그러고보면, 내가 글을 자주 쓰던 건 회사를 다니지 않을 때 뿐이었던 것 같다.
    글이 없다해서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구나...


    글 한 줄 남기지도 못할 만큼 바쁜 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 말이 없어서도 아닌데..

    정작 머리 속의 온갖 생각들은 저마다 한 줄이라도 차지해 보려고 나를 부여잡고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글쓰기 버튼을 누르는 일은 쉽지 않다.


    여튼.. 이렇게 잘 살고 있노라 기척을 내본다.
    다들 잘 살고 있을 거라 믿는다며, 
    안부 묻는 일에 게으른 나를 위한 변명도 한 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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