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Letter from Kunner
시사人Kunner
먹고 사는 이야기
쉼을 위한 이야기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1053)
Letter from Kunner
(735)
세상 사는 이야기
(41)
오늘의뉴스읽기
(13)
시사人Kunner
(28)
먹고 사는 이야기
(20)
프로젝트
(0)
기획/제안
(0)
프로그래밍
(20)
기타등등
(0)
쉼을 위한 이야기
(254)
여행
(22)
사진
(135)
책
(12)
축구
(30)
영화
(26)
음악
(27)
기타
(2)
잡스런 이야기
(3)
인기포스트
MORE POST
-
ABOUT ME
-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Today
-
Yesterday
-
Total
-
쉼, 그리고 망설임 없는 마침표.
쉼, 그리고 망설임 없는 마침표.
메뉴
검색
컨텐츠 검색
물러서기.
Letter from Kunner
2006. 11. 1. 06:52
다가섬에 있어 우리는, 언젠가 그만큼 멀어져야 함을 각오해야 한다.
늘 그렇게 머물러 있을거란 착각,
늘 그렇게 아름답기만 할거란 착각은 더 이상 하지 않아도 좋다.
그래도 좋다면 그땐 하고 싶은대로 해도 좋아.
하지만 구원은 결코 타인을 매개로 하는 법이 없다는 걸 명심해야 할 것이다.
물론 나는, 언제나처럼 뒤로 물러서기를 원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쉼, 그리고 망설임 없는 마침표.
'
Letter from Kunner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라!
(0)
2006.11.12
바람이 분다.
(0)
2006.11.09
暮
(0)
2006.11.01
그녀의 이별
(0)
2006.11.01
달라지자.
(0)
2006.10.24
관련글
관련글 더보기
가라!
2006.11.12
바람이 분다.
2006.11.09
暮
2006.11.01
그녀의 이별
2006.11.01
댓글
댓글 접기
댓글 펼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