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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Letter from Kunner 2006. 8. 31. 07:29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무는 끝에..
새삼스럽게 또 왜 이러나 싶은 생각이 든다.
가끔은 그냥 웃고 말아 주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
그냥 훌훌 털고 가자꾸나.
어차피 머리 하얗게 샐 때 까지 헤아려 볼 것도 아니면서,
며칠 지나면 또 다 까먹을 거면서 말야. 푸..'Letter from Kunn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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