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Alive
    쉼을 위한 이야기/음악 2005. 11. 30. 10:14
    문득 얼라이브라는 영화가 생각나.
    어렸을 때 비디오를 빌려 봤던 영화인데..

    안데스 산맥에 불시착 하게 된 비행기.
    해발 3500 미터에 고립된 사람들의 생존기.

    에단 호크를 처음 알게 된 영화기도 했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던가, 워낙 감명깊었던 영화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지.

    그런 극한 상황에서 그들을 버티게 한 힘은 무엇일까?
    그건 다름아닌 "희망" 일거야.
    삶에 대한 갈망, 그리고 살아 낼 수 있다는 희망.
    살고 싶다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욕망이 그들을 사지에서 건져낸 거겠지.
    그렇게 원하면, 정말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이뤄지는 법 아니더냐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순간..
    이미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는 뜻인지도 몰라.
    이거 아니면 죽을 것 같은데 그걸 포기해?
    그럴 수는 없는 거잖아.
    그게 유일한 한가닥은 아니라는 얘기가 되는거지.
    물론, 어떤 절박한 상황이 왔다고 해서 삶을 포기하기엔..
    난 너무 자의식이 강한 녀석이긴 하다만.

    '쉼을 위한 이야기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Power of love  (0) 2006.01.02
    흐르는 강물처럼  (0) 2005.12.29
    나의 자리  (0) 2005.11.28
    너에게 간다.  (0) 2005.11.27
    Imagine  (0) 2005.11.23

    댓글

Kunner.com since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