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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Letter from Kunner 2005. 10. 28. 14:20무슨 꿈을 꾸었는지 이젠 기억이 나지 않아.
너무 안타깝고 답답한 꿈이어서, 깨고 난 다음에도 한참을 한숨만 쉬어야 했는데..
어떤 내용이었는지, 누가 나왔는지.
나는 왜 울고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더 잠을 청해 보려다, 그냥 자리를 털고 일어나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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