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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고양이Letter from Kunner 2011. 7. 1. 05:14어느 새 또 다른 마침표.
돌이켜보면 지난 날은 언제나 그리운 쉼.
이제 나는 게으른 고양이가 되련다.'Letter from Kunn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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