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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곳을 향하여Letter from Kunner 2011. 6. 21. 23:12
난 어쩔 수 없는 사람이다.
늘 무언가를 바라고 갈망할 수 밖에 없는..
목표가 없으면 금방 동력을 잃고 말아.
나는 그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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