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스름녘쉼을 위한 이야기/사진 2010. 9. 25. 18:59
a700, 16-80ZA, 1/13s, f/4.5, ISO-800
요 며칠 날씨가 무척 좋다보니..
저녁마다 그림 같은 풍광이 펼쳐진다.
컴퓨터 치다 말고 바라 본 하늘이 예뻐서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아파트 틈새로 허락되는 유일한 앵글 - 눈에 보이는대로만 찍을 수 있어도 대단한 사진이 될텐데..
사진을 좀 더 배우고 싶다.'쉼을 위한 이야기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각 렌즈 토키나 116 [tokina 11-16] 영입 (2) 2010.12.10 옛날 사진 - 2007.08.20 ~ 08.23 (0) 2010.11.13 가을에 피는 장미 (0) 2010.09.25 구속 (0) 2010.09.25 희망 (0) 2010.09.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