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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쉼을 위한 이야기/사진 2010. 9. 25. 01:23
a700, 70-200G, Aperture priority, 1/6400s, f/2.8, 200mm
마른 나무 가지 끝에 새 순이 돋았다.
닿을 듯, 닿지 못하는 곳에.'쉼을 위한 이야기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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