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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妙)Letter from Kunner 2007. 8. 16. 10:39여행이란,
어디에 가서 뭘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단지 누구와 함께 가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혼자서는 - 다른 누군가와는 결코 얻을 수 없는 즐거움.
여행의 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생의 묘란, 다른 어떤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Letter from Kunn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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