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운 이야기Letter from Kunner 2006. 7. 12. 13:01아무도 네게 묻지 않았다.
누구도 너의 얘기를 원하지 않았다.
거울이 되어라.
묻는 것을 말하고, 원하는 얘기를 들려주어라.'Letter from Kunn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쉽다 (0) 2006.07.15 Planner (0) 2006.07.13 하지만 잊자. (0) 2006.07.12 too tired. (0) 2006.07.12 같거나, 다른. (3) 2006.07.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