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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에 태어난 B형 성격. 나와 많이 비슷해 ^^
    Letter from Kunner 2003. 11. 30. 18:22
    B형 2월


    이성적(理性的)이기 보다는 감성적(感性的)이라고 할 수가 있겠으며 가까이 있는 사람 혹은 자주 접촉하거나 보게되는 이성(異性)에게 연정을느끼기 쉽고, 심하면 맹목적(盲目的)으로 사랑에 빠지기가 쉬운 특성이 있다. 한 번 마음 준 사람에게는 간이라도 빼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타잎이라고 보아도 된다.

    // 이 부분은 뭐 완벽히 같다고 해야 옳겠군.




    대체로 <외곬수>의 암시가 짙고 신경이 예민한 경향이있다. 특정한 일에 지나치게 몰두한다거나 또는 공연한 곳에 신경을 쓰는 수가 많다.

    // 이 부분도 대체로 완벽히 들어 맞아..



    그러나 가끔씩은 호탕(豪宕)한 기질(氣質)을 나타내는 측면이 있으면서 구속이나 억압 혹은 규제를 싫어하는 편인 까닭으로 자유분방한 생활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 이것도 완벽히 맞아.. 와우~



    이성문제(異性問題)에 있어서도 대개는 개방적(開放的)인 성향(性向)을 띠는 수가 많다.

    // 글쎄.. 난 약간은 보수적인데..



    만일, 넉넉하지 못한 집안에서 출생한 경우라면: 대체로 자수성가(自手成家)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겠으며, 일단 한번 거짓말을 하거나 나쁜짓을 하게 되면 극단적(極端的)으로 행동하기 쉬운 행동 특성을 가지는 수가 많다.

    // 아직은 모르지만, 그래야겠지..
    거짓말이나 나쁜 짓.. 일단 하면 완전범죄 스타일일까.
    나마저도 속여 버리는..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의 경우라면: 친구나 아는 사람의 도움으로 고난에서 벗어나는 수도 많다. 일반적으로는 남의 말이나 의견을 잘 받아들이고 검토(檢討)하는 경향이 있으며 십중팔구는 사교적(社交的)인 성향을 띠고 있으나 가족이나 친척들과는 화합(和合)이 쉽지가 않다.

    // 안타깝지만.. 비슷하네.



    대개 약간의 고집이 있는 수가 많고 이해력이 좋고, 남의 심중(心中)을 잘 파악하는 재주도 있다고 하겠으며, 일반적으로 중년부터는 재물운이 좋아지고 삶의 질(質) 또한 향상되는 경향이 있다.

    // 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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