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 from Kunner2011.02.2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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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삶은 끝없이 진보할거라 생각하기도 한다.
그 삶의 에너지로 힘내서 살아가기도..

하지만 또 아주 가끔은..
영영 헤어나올 수 없는 쳇바퀴를 굴리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 불안할 때가 있다.


끝없이 이어져 있는 골목길.
밝게 비춰진 곳을 따라가면 고단한 삶을 면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낡고 허름함이 잠시 가려진 것에 지나지 않았다.

나는..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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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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