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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쉼을 위한 이야기/사진 2011. 7. 11. 23:14
간만의 포스팅.
죽지 않고 살아 있음을 알린다.
연꽃은 처음이다.
선분홍빛 가득한 아침의 연꽃망울을 찍고 싶었지만..
날씨가 안 도와주니까 어쩔 수 없다.
잔뜩 흐린 날이다보니 셔터스피드가 안 나오는데..
리사이즈 해 놓고 보니 썩 나쁘지 않다.
역시 화소는 커야 맛이다.
Sony a900, 24-105, Standard +1 -2 +1 0 0
Photoworks resize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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