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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로 벚꽃쉼을 위한 이야기/사진 2011. 4. 22. 00:21
회의가 있어 여의도를 찾은 길에..
윤중로를 걸었다.
이제 슬슬 벚꽃도 끝물이지만, 아직은 볼만 하더라.
문득 서글픈 생각이 들었다.
금방 오고, 또 그렇게 금방 가 버리는구나..
야속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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