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unner @Tokyo쉼을 위한 이야기/사진 2011. 2. 24. 01:02
(내가 라룸에서 한 건 노이즈 제거와 화밸값 조정 뿐인데.. 뭔가 확 달라져 버렸다;;)
이제는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이런 사진을 보면 가끔 담배가 그립다.참 맛있게 태우고 있는 듯..저게 건강에 나쁘지 않은 거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흠...
2009년의 늦은 가을, 신쥬쿠의 밤거리를 헤매던 중에..'쉼을 위한 이야기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떼, 날다 (0) 2011.02.24 은반 위의 dog (0) 2011.02.24 Horusbennu 렌즈뒷캡 for Konica-Minolta (0) 2011.02.21 시그마 오식이 방출 예정. (0) 2011.02.20 새 렌즈 영입 기념 궁평항 출사 (0) 2011.02.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