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name=
 filename=


수원에서 열린 수원과 전북의 2010년의 마지막 K리그 정규 경기.

경기가 끝난 후 으레 하는 선수들간의 악수, 그리고 유니폼 교환.
사실 축구 경기에서 이런 건 특별할 것도 없다.
쌀쌀한 날씨 탓에 유니폼 교환 같은 것도 없었으니 더욱 그렇다.

그러나 이동국과 리웨이펑.
그들이 만나 악수하고 포옹하는 저 사진을 보고 단순한 악수 그 이상의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면 당신은 열혈 축구팬이다.

워낙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글이 있는터라, 내가 새삼 그들에 대해 자세히 썰을 풀 필요는 없을 것이다.
http://blog.naver.com/ivanz?Redirect=Log&logNo=40073178498
왜 저 사진이 특별한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혹여 관심이 간다면 한번 읽어 보는 것도 좋다.

이제 우리 슬슬.. 축구선수로서의 황혼에 접어 드는 나이.
마지막 청춘을 불태우자꾸나, 동국아, 웨이펑아..
Posted by Kunner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