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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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뿐인 MB노믹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newsid=20110204082604074 딜레마 빠진 'MB노믹스', 헤럴드경제 2011.02.04 '규제완화 등으로 기업들의 경영활동을 적극 지원해(친기업) 경제를 성장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해서 궁극적으로 양극화를 해소하는(친서민) 따뜻한 자본주의.' 백용호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MB노믹스의 정의를 이렇게 내렸다. MB노믹스는 일각에서 문제제기하는 것처럼 친기업이냐, 친서민이냐의 흑백논리로 재단할 수 없으며 궁극적으로 친기업과 친서민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리는 두 바퀴라는 게 백 실장의 설명이다. 거친 표현을 쓰고 싶지는 않지만.. 지랄도.. 이 정도면 수준 급이다. "규제 완화 등으로 기업들의 경영활동을 적극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