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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그리고 망설임 없는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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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
봄이 오고 있다.
쉼을 위한 이야기/사진
2011. 2. 1. 21:36
Comment:
기특한 녀석. 날씨가 그렇게 추웠는데도 어느새 이렇게 봄을 준비하고 있었구나. 생명의 신비 - 그 황홀하고 아름다운 순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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