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 걸렸다.쉼을 위한 이야기/사진 2011. 3. 27. 18:03
벽오동 가지에는 별이 걸려 있다.
별을 보고 꿈이라 읽는다.
벽오동의 빈 가지에는 새 봄의 꿈이 걸려 있다.'쉼을 위한 이야기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슈탈트 이미지 (0) 2011.03.30 물향기 수목원 나들이 (0) 2011.03.27 KM 17-35d 를 보내며 (0) 2011.03.24 퇴근길의 소소한 풍경 (0) 2011.03.21 SAL135F18ZA (0) 2011.03.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