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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그리고 망설임 없는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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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봉변을 당했다.
Letter from Kunner
2011. 2. 27. 23:15
제목 그대로 봉변을 당했다.
또 강제로 잘리우고, 중학생이 되었다.
그냥 가던데 갈걸... ㅠㅠ
아.. 곧 개강인데 짜증난다... ㅠㅠ
혐오스런 이미지를 제한하기 위해 얼굴 좀 가린 컷으로;;
잊지 않겠다, 허접한 미용사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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