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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형과 규상형쉼을 위한 이야기/사진 2005. 7. 3. 03:10
회사 다닐 때 나와 가장 친했던 두 형들이다.
둘 다 참 사람 좋고..
자주 연락하고 지내지는 못해도 늘 마음에 담고 있는 사람들이다.
성호형은 지금 치과의를 준비하고 있고, 규상형은 미국에서 경제학 박사를 준비중이다.댓글
회사 다닐 때 나와 가장 친했던 두 형들이다.
둘 다 참 사람 좋고..
자주 연락하고 지내지는 못해도 늘 마음에 담고 있는 사람들이다.
성호형은 지금 치과의를 준비하고 있고, 규상형은 미국에서 경제학 박사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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