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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등대쉼을 위한 이야기/사진 2011. 5. 9. 14:41
언젠가 '빨간등대'라는 이름을 쓰는 사람이 있었지.
등대가 빨간색이 다 있다는 걸 처음 알았던..
한번도 본 적 없는 빨간 등대가 행운의 상징일거라는 근거없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새만금 방조제의 초입, 비응항에서.
날이 너무 찌뿌려 도저히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없었다.'쉼을 위한 이야기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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