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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한 경계쉼을 위한 이야기/사진 2011. 3. 30. 01:57
여기서부터는 너, 여기까지가 나.
어떻게 긋느냐가 우리의 숙제.
그리고.. 그렇게 그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문제.'쉼을 위한 이야기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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