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을 위한 이야기/사진
Hello, Kitty!
Kunner
2011. 8. 14. 00:52
며칠 전 홈플러스에 갔다가..
쟁반이 있길래 예뻐서 사왔다.
가격은 무려!! 세개 합쳐 오천원! ㅋ
첨엔 그냥 싸구려 쟁반이겠거니.. 했는데 품질이 예사롭지 않다.
꽤 튼튼한데다 플라스틱도 두껍다.
키티의 생김이나 색상도 무지 좋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봤더니 산리오 정품이더군. 허허..
나름 득템을 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