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2.28 반성하자.
  2. 2011.02.05 반성, 감사.
  3. 2009.02.12 반성
Letter from Kunner2011.02.28 00:06
DSLR-A700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11.0mm | ISO-200



새해 인사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 말이다.

이제 곧 개강.
방학도 참 빨리 지나간다.

가뜩이나 나이에 비례해 빨리 가는 시간..
허투루 시간을 보내는 일이 없도록 하자고 마음 먹었는데, 요즘의 나는 좀 한심하다.


회사 일이야 늘 그렇듯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고, 그 외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참 중요한데..
요 한달 사이는 맨날 놀러 다니기만 한 것 같다.
이렇게 돌아보니 시간이 너무 아깝네.. 정신 차리자.


해야 할 것이 많다는 건 축복이라는데, 너무 많다보니.. 겁에 질리기도 하고 그런가보다.

그래도 안 할 수는 없는 걸.
안 했다가는 분명 언젠가 크게 후회할테니..

추스르자.
며칠 후면 개강이다.

내일과 모레는 집에서 쉬면서 이것저것 정리를 좀 해야겠다.

늦었지만.. 앞으로 반년의 계획, 1년의 계획을 차근차근 세워야겠다.
또 밀려 버린 책도 좀 보고.


하루하루 의미없이 보내는 날들 -  그 시간이..
언젠가 무척이나 절박해 질 것임을 잊지 말자.

반성하자.
그리고 오늘을 살자.
신고

'Letter from Kunn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심한 시간이 흐르고 있다.  (2) 2011.03.03
야망을 가져라.  (0) 2011.02.28
반성하자.  (0) 2011.02.28
미용실에서 봉변을 당했다.  (0) 2011.02.27
불안  (0) 2011.02.22
경계  (0) 2011.02.22
Posted by Kunner
TAG 반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Letter from Kunner2011.02.05 00:49



불쑥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 생각만 하고, 내 사는 데만 급급해서 주변을 잘 둘러보지 못하는 것 같다.

언제부터 일까?
원래 그랬을까?


무심코..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것들.

미처 깨닫지 못했던 고민의 크기.
미처 껴안아 주지 못했던 불안의 크기가 어떠했을까?


그래도 참 다행인 것은..
그렇게 무심했는데도 어떻든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는 것.


고맙다.
신고

'Letter from Kunn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吐露  (0) 2011.02.11
Happy Birthday  (0) 2011.02.11
반성, 감사.  (0) 2011.02.05
지름신이 속삭인다.  (0) 2011.02.04
엄마, 디지털 카메라 입문하다.  (0) 2011.02.04
계획 세우기  (0) 2011.01.27
Posted by Kunner

댓글을 달아 주세요

Letter from Kunner2009.02.12 01:34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현명한 사람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잔뜩 모자란 나는.. 벌써 몇번이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어쩌면 나는..
모자라다는 것을 인정할 수가 없어 성장하지 못하는가보다.
성장의 단초는 부족함을 깨닫는데서부터 온다고 했는데 말이다.


그러고보면 벌써 몇번째인가.

세상은 내 맘처럼 살아지는 것이 아니다.
일이란 내 뜻대로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란..
내 맘처럼, 내 뜻대로 관계를 맺고 끊는 것이 아니다.

이런 얘기는.. 특히나 부정적인 경우에 더 들어 맞는다.


이제와 지난 날의 잘잘못을 가릴 필요는 없다.
다만, 성장을 위해 모자람을 깨달을 때다.

많은 것을 잃었다.
또 많은 것을 잃는다.
내일 또 다른 값진 것을 얻고 오늘 잃음의 아쉬움을 잊을런지도 모르겠지만..
잃었다는 사실 자체는 변함이 없다.
잃음에 대한 아픔을 잊은 내가 있을 뿐.

다음에, 또 다른 잃음을 만나게 됐을 때..
그때 다시 생각날게다.
이런 잃음이 있었노라고.
또 이런 잃음을 생겼노라고.

하지만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고 싶지는 않다.
실패의 원인을 찾아 다음번엔 실패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물론 삶이란게 그런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모든 분쟁과 다툼, 악의와 원한들.. 더 이상은 만들지 않고 싶다.

공과 사를 구분하고, 사익을 위해 도리를 잊지 말자.
아주 조그만 일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자.
치우치지 않는 공명정대함, 노력한 만큼의 정직한 얻음.
내가 바라는 최대함이다.
신고

'Letter from Kunn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이다..  (0) 2009.08.12
잊자, 잊자, 지워 버리자.  (0) 2009.02.12
반성  (0) 2009.02.12
정리  (0) 2009.02.12
사요나라, 지라이야..  (0) 2009.02.03
블로그가 생겼다.  (0) 2008.10.01
Posted by Kunner
TAG 반성, 실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