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A900 | Pattern | 30sec | F/11.0 | 0.00 EV | 24.0mm | ISO-100

집에 오는 길. 전철 막차를 타면 버스가 끊긴다. 바람도 시원하고 좀 걸을까 싶은 기분이 들었다. 오는 길에 다리 난간에 카메라 세워 놓고 야경을 찍었다. ㅎ
전선 같은 것 없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DSLR-A900 | Pattern | 1/10sec | F/2.8 | +0.70 EV | 24.0mm | ISO-1600

왜 가끔.. 아무 것도 아닌 사진을 찍어 놓고 괜한 의미부여를 하고 싶을 때가 있지?
바로 이 사진이 그렇다. 오래 걸으니 무릎이 좀 아파오지만, 그래도 꽤 오랜만이다. 이렇게 혼자 걷는 건..
이런저런 생각에 잠긴다. 좋다.



DSLR-A900 | Pattern | 1sec | F/2.8 | +0.70 EV | 24.0mm | ISO-100

야경 찍고 난 후 설정을 원래대로 돌려 놓지 않은 채 셔터를 눌렀다.
원래는 아무 고민 없이 삭제를 눌렀겠지만, 어쩐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들어 그냥 두었다. 어지럽구나.. 너도. 



DSLR-A900 | Pattern | 1/5sec | F/2.8 | +0.70 EV | 24.0mm | ISO-1600

대단한 의미가 있어서 올려 놓은 사진은 아니다.
그냥 iso 1600 에서도 그럭저럭 볼만하네, 하는 정도.
그리고 그 렌즈 참.. 플레어 심하다, 하는 정도. ㅎㅎ 




오랜만에 산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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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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