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치과를 갔었다.


중간에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을 정도로 아픈 시술을 마치고..
반쯤 정신이 나간 채 병원 문을 나섰다.




여전히 아파서 정신이 오락가락.. 
밥도 제대로 못 먹는다. 

진통제를 먹었다. 





아프다.




집에 들어 왔다.

나갈 때는 분명히 단촐하게 카메라 하나 매고 나갔는데..

뭔가 걸리적 거린다.



DSLR-A900 | Pattern | 1/80sec | F/1.8 | 0.00 EV | 135.0mm | ISO-800




기묘한 일이다.





...



응?


이건 또 뭐냐!

너무 아파서 정신이 나간거다.






-ㅅ- 덕분에 나머지 모든 렌즈는 방출이다.





어쨌거나 웰컴.

나의 세번째 135.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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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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