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뽀로로를 잘 아는 건 아니다.
재작년에 딱 한번, 식당에서 뽀로로를 틀어줘서 본 적이 있어서 대충 어떤거구나 하고 알 뿐.


딱히 뽀로로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식당에서 좀 보니, 뽀로로 녀석 내가 늘 알던 만화 속 주인공과는 좀 다르다.
얍삽한 것 같기도 하고.. 좀 그렇다.


근데 이 놈.. 자꾸 보니 귀엽더라.

요즘은 영화든 만화든 주인공이 B급인 경우가 많다, 하고 생각했는데..
암만 봐도 사전적 의미로 '예쁜' 이란 말은 안 어울리는데도..

이놈 참.. 자꾸 보니 귀엽다.

허허.. 고놈 참.



DSLR-A900 | Pattern | 1/50sec | F/3.5 | 0.00 EV | 50.0mm | ISO-800
동탄 메타폴리스에 있는 뽀로로 테마파크(공사중) 벽면에 붙어 있는 그림이다.
오토레벨로 색감만 조정했다.
a900 + Sigma 50.4, Standard mode. JPG fine.
생각해보면.. 이건 애초에 Clear mode로 찍었어야했다. Standard 가 아니라.. 다음엔 잊지 말고 그리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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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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